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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31

요크셔테리어 입양 후기, 입양을 고민한 이유 손의 1/4 크기였습니다.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을 자는데 그 작은 녀석이 자기도 강아지라고 발톱도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으로부터 댁에서 강아지가 태어났다고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한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너무 작고 귀여웠거든요.요크셔테리어의 첫 사진, 손의 1/4 크기였다정말 작은 크기의 녀석이 있습니다. 얼마나 작은지 손바닥에 올려도 손바닥 공간이 많이 남을 만큼 작아서 어떻게 저렇게 작을 수가 있지? 싶었습니다. 이 사진이 제 반려견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의 시댁에서 아기 강아지들이 태어났다고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너무 작고 귀엽더라고요. 자기도 강아지라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꽉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의 귀여움이었습니다. 게다가 .. 2026. 8. 6.
배변 패드 훈련, 2~3번에 성공하고 비싼 배변판은 실패한 이야기 배변판을 이용해 보려고 알아보다가 발톱이 걸리지 않는 돌기형의 나름 비싼 배변판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배변판 앞에서 쉬야를 하더군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배변판 이용을 독려하며 시도를 계속했지만 절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 배변 훈련, 일주일 만에 화장실 앞까지요크셔테리어 견종이 똑똑한 견종이라고 하더니 맞는 말이었습니다. 제 반려견인 요키는 정말 똑똑해요. 처음 집으로 와서 배변 훈련을 시작했을 당시 2~3번 정도 패드를 가리키며 "여기서 쉬야하고 응가하는 거야"하고 가르쳤더니 금방 알아듣고 배변 패드 위에서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움직이는 행동반경 근처에서 배변 패드를 두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앞으로 배변 장소로 정착하기 위해 조금씩 옮겼습니다. 예전에 배변 .. 2026. 8. 6.
강아지 중성화·유치 발치 비용과 그 후기 병원의 케이지 안에서 얌전히 있다가 저를 보더니 제게 오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저는 쳐다보는데 뭔가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처음이었거든요. 낯선 곳에 혼자 있었던 적이요. 제 반려견이 4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혼자 낯선 병원에서 겪었던 중성화와 치아 발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강아지 중성화·치아 발치 비용, 15만 원과 25만 원에 포함된 것들저는 중성화와 치아 발치는 하는데 비용은 각각 15만 원과 25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물 병원은 수술을 하기에 앞서 먼저 피검사와 xray를 진행해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수액으로 전날 금식을 해서 떨어진 강아지의 체력을 좋게 끌어올린 후 수술을 진행을 하시더라고요. 수술 후에도 회복을 위해 수액을 놔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는 과정이 저는 퍽 마.. 2026. 8. 5.
강아지 보험 VS 적금, 슬개골 1기 진단 받고 고민 중.. 동물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촉진을 해보시고는 슬개골 1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극초기의 1기니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요. 슬개골 진단을 받기는 했지만 제 반려견은 절뚝임 없이 잘 걸어 다니고, 잘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강아지 슬개골 1기 진단, 절뚝이지도 않았는데사실 슬개골 탈구 진단은 좀 더 나이가 들고 진단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 반려견은 이제 1살이 되었는데요. 갑자기 슬개골 1기라는 진단을 받으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지어는 양쪽 다 조짐이 있고 왼쪽이 좀 더 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나마 1기이지만 심하지 않은 1기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 강아지는 전혀 절뚝이지도 않고 다리를 아파하지도 않았어서 더 당황스러웠던 것도 있었습니다. 이 얘기.. 2026. 8. 5.
요키 짖음 줄이기, 도망가면서도 짖는 1살 강아지 이야기 처음에 짖으면 놀아줬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놀자고 하는데 안 놀아주면 짖기도 해서 그럴 때 놀아 줬더니 이게 어느새 녀석의 머릿속에서 짖으면 놀아주는구나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계속 놀자고 할 때 짖어대기 시작했거든요. 이걸 알게 된 순간 실수했구나 싶었습니다.요키 짖음 훈련, 놀아줬더니 굳어진 실수제가 뭔가를 하고 있을 때라던가 힘들어서, 우리 요키가 놀아달라고 했는데도 안 놀아주면 시선을 끌기 위해서 짖어대고는 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알겠어 놀아줄게' 하면서 놀아줬더니 그게 몇 번 반복이 되니까 아예 우리 요키의 머릿속에 짖으면 놀아주는 것이라고 굳어진 것 같았습니다. 이걸 알게 된 순간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나름의 훈련을 하기.. 2026. 8. 4.
요키 활동량 후기, 시츄 키우다 요키 키우니 차원이 달랐다 공을 물고 와서 제 앞에 툭 던져 놓습니다.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힘들어서 모르는 척을 하면 못 봤나? 이러면서 다시 한번 물고 제 앞에 보라고 다시 툭 놓습니다. 산책을 다녀오고 난 후의 매번 일어나는 일상입니다. 분명히 산책을 충분히 한 것 같은데 제 반려견인 요키 입장에서 그렇지 않은가 봐요. 정말 에너지가 엄청나구나를 매일 느끼는 요즘입니다.요키 에너지, 시츄랑 차원이 달랐다10년 전쯤에 첫 반려견으로 시츄를 키웠었습니다. 제 기억 속에 시츄는 얌전하고 별로 놀아달라고 보채지도 않고 옆에 가만히 붙어서 잠을 자거나 그랬었습니다. 솔직하게 산책은 자주 못 시켜주긴 했지만 산책을 하고 돌아온 후에는 얌전히 자기 방석에서 쉬거나 제 다리 위에 올라와 가만히 앉아 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키는..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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