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사를 놓기 전인데도 우리 요키는 낑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방 접종을 하러 병원에 가서 생긴 일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픈 주사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우리 요키는 맞기 전에도 낑낑거리더니 맞을 때도 낑낑거렸습니다. 최근에 온 강아지들 중 겁이 가장 많은 강아지라고 하셨습니다.강아지 예방 접종 첫날, 몸무게 660g8주 때 집으로 데려와서 일주일정도 낯선 공간에서의 적응 시간을 가진 후 녀석의 건강 상태와 예방 접종 일정을 잡기 위해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처음으로 녀석의 몸무게를 재봤는데요, 고작 660g의 아주 작은 녀석이었습니다. 이 작은 녀석이 주사를 맞아야 한다니 어쩐지 마음이 조금 아팠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전 보호자 분 댁에서..
반려견
2026. 8. 9.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