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동물 병원으로 가는 길목으로 들어서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발걸음을 딱 멈춥니다. 정확히 시작점부터 발걸음을 멈춰요. 가자고 하네스를 당기면 마지못해 2~3걸음 정도 더 걷고는 다시 딱 멈춰버립니다. 그래서 안고 병원으로 향한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병원을 딱 지나치면 다시 잘 걷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강아지 예방 접종, 시츄 키우면서 처음 알았다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았을 때는 강아지가 예방 접종을 맞는다는 사실 자체를 아예 몰랐습니다. 강아지도 예방 접종을 한다는 것을 제 첫 반려견인 시츄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수의사 선생님이 놔주시는 대로만 놔줬지 정확히 어떤 주사를 맞는지도 잘 몰랐었습니다. 지금의 두 번째 반려견인 요키를 키우게 되면서는 어떤 주사를 맞는지..
반려견
2026. 8. 24.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