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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염 (1)
강아지 예방접종 후기, 일정 꼬여 먹는 약으로 대체한 이야기

아직 주사를 놓기 전인데도 우리 요키는 낑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방 접종을 하러 병원에 가서 생긴 일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픈 주사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우리 요키는 맞기 전에도 낑낑거리더니 맞을 때도 낑낑거렸습니다. 최근에 온 강아지들 중 겁이 가장 많은 강아지라고 하셨습니다.강아지 예방 접종 첫날, 몸무게 660g8주 때 집으로 데려와서 일주일정도 낯선 공간에서의 적응 시간을 가진 후 녀석의 건강 상태와 예방 접종 일정을 잡기 위해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처음으로 녀석의 몸무게를 재봤는데요, 고작 660g의 아주 작은 녀석이었습니다. 이 작은 녀석이 주사를 맞아야 한다니 어쩐지 마음이 조금 아팠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전 보호자 분 댁에서..

반려견 2026. 8. 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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