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을 마치 손처럼 써가며 제 팔목을 잡고 버티기도 했습니다. 왜 이러냐면 길어진 털이 눈을 찔러서 눈물이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눈 주변 털을 좀 잘라주려고 했거든요. 요키 눈물, 수술 안 하는 이유언젠가부터 눈물로 인해서 눈가의 털털 축축하게 계속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휴지로 눈가를 닦아주긴 했지만 그때뿐, 계속 눈물이 나와서 털이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고요. 심할 때는 냄새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심장사상충 약을 먹여야 할 날이 와서 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 눈물에 대해서 여쭤보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 증상은 강아지들의 선천적인 구조상 눈물이 빠져나가는 관이 꺾여 있어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그 꺾인 관이 잘 막혀서 눈물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눈으로 빠져나오게 돼서 눈물이 심하게 ..
반려견
2026. 8. 7.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