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야 할 시간인데도 방에 들어오지 않고 거실에 앉아 있으면 우리 요키는 방 앞에 앉아서 저를 쳐다봅니다. 마치 자야 할 시간인데 왜 방에 안 들어와?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반려견과 분리 수면이 아닌 같이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잠을 자러 제때 방에 들어오지 않으면 꼭 저렇게 타박하듯이 저를 쳐다봅니다.강아지 분리수면, 2분도 못 버팀반려견과 처음부터 같이 잠을 자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잘 때 몸을 좀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 괜히 같이 잤다가 강아지를 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할까 봐 거실 한편에 펜스를 쳐두고 강아지 집을 둬서 잠은 그 안에서 자도록 할 계획이었습니다. 처음 우리 집으로 데려온 첫날은 펜스 안에서 낑낑대기는 했지만 잠깐이었고 잠도 잘 잤었습니다. 지금 생각..
반려견
2026. 8. 11.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