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이기 전쟁1 입 짧은 요크셔테리어, 밥 먹이기 전쟁과 종결 입 짧은 요크셔테리어와 밥 먹이기 전쟁요크셔테리어를 키우기 전에는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저에게 벌어졌습니다. 강아지라면 당연히 밥그릇에 코를 박고 순식간에 먹어치울 거라 생각했지, 이렇게 안 먹을 거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우리 집 요키는 정말 너무 안 먹더라고요. 전 보호자 집에서도 잘 안 먹었다고 들었는데, 한 끼에 먹을 양을 하루 종일 먹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속이 비어 노란 공복토를 하면서도 끝까지 사료를 거부할 때는 정말 '이 녀석 독하다'하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걱정되어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니,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소형견 중에는 유독 입이 짧은 아이들이 많다"며 "축 처지는 것 없이 잘 노는지 먼저 지켜보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우리 아이는 물도 잘 마시고, 장난감 가지고 놀.. 202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