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아지가 생애 첫 잔디에 올라서는 순간, 우리 강아지는 마치 로봇이 고장 나서 삐걱거리는 것처럼 엉거주춤하더니 이내 멈춰버렸습니다. 시청에서 행사를 진행해 구경차 들렀던 행사장 잔디 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요키 첫 잔디, 시청 행사장에서근처 시청에서 처음으로 강아지 관련 행사를 연다고 홍보를 하길래 참여해 보았습니다. 마침 또 토요일에 행사를 진행해서 오전에 일 끝나고 들리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가 지금의 요키를 입양하고 3달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행사장에는 각종 사이즈의 강아지 옷들과 강아지 수제 간식, 한 업체에서 나온 사료 홍보, 키우는 강아지 그리기 체험, 강아지 행동 상담 등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행사장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강아지 사이즈별로 오프리쉬(off-leash)로 돌아..
반려견
2026. 8. 19.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