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은 친정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발걸음이 도저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 생애 첫 반려견을 강아지 별로 돌려보낸 후 제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었습니다.반려견 입양 전, 귀여움만 생각했다제 첫 반려견은 제가 20세 때였습니다. 아빠의 지인 분이 아빠에게 강아지 입양에 대해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아빠가 다시 저한테 물어봐서 바로 입양을 하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제 강아지는 시츄 믹스였고 정말 이뻤습니다.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녀석이었는데 전 주인이 발로 차고 다녀서 아빠의 지인 분이 보다 못해 급하게 여기저기 물어 입양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 조그만 녀석 어디가 ..
반려견
2026. 8. 25. 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