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내리니 우리 강아지의 입 주변 털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제가 계속 말도 하고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지만 처음 타는 버스의 냄새와 움직임, 이 모든 게 무서웠나 봐요.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입 주변 털이 세수를 한 듯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요크셔테리어 첫 버스, 입 주변 털이 축축하게 젖었다아는 언니가 우리 강아지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언니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언니가 저희 집으로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저희 집에서 언니네 집까지는 버스로 편도 15분, 왕복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 강아지가 토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 안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앉아서 갈 수 있었고, 또 이..
반려견
2026. 8. 16. 0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