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 요키가 다가와서 얼굴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눈도 핥고, 이마도 핥고, 입도 핥지만 제일 좋아하는 부위는 아무래도 코인 것 같습니다. 고개를 돌려서 피하면 망설임 없이 뒤돌아서서 남편에게로 갑니다. 남편 얼굴을 핥으러요.요키 애정표현, 앞발로 얼굴 잡고 핥기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런 적 없던 녀석이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의 얼굴도 제 얼굴도 핥기 시작했습니다. 슬금슬금 베개 위로 올라와서 얼굴 옆에 자리를 잡고서는 눈치를 보며 핥을랑말랑 하다가 얼굴로 돌격해 옵니다. 부위 가릴 것 없이 다 핥아줍니다. 눈, 이마, 눈썹, 턱, 입술, 볼 빠지지 않고 다 핥아주는데요. 특히 우리 요키는 코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코를 핥을 때면 두 앞발로 얼굴을 딱 ..
반려견
2026. 8. 7. 22:23
